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화상 응급처치1) 심한 화상은 119 신고2) 화상부위에 가능한 빨리(통증이 사라질 때까지)깨끗한 찬물을 계속 흘려준다(논문은 25도씨 권고, 냉탕 냉수정도)(가정집 기준 제일 찬물정도)(얼음 직접 대지 마세요 - 2차손상 유발)병원에 빨리오는 것보다충분히 식히는 것이 훨씬 중요화상의 치료 목표는아직 반쯤 죽은 피부를 돌아오게 하는 것이 목표인데, 초기에 많이 식혀줘야생존 가능 피부의 면적이 넓어짐충분히 식히고 오세요가능하면 병원에 오는 순간까지도찬물 적신 깨끗한 수건을 대주면 좋은데이것은 어려울 수 있음통증이 사라지거나, 덜해질 때까지충분히(수십분간) 찬물을 계속 흘려준다 - 알콜, 술로 소독하지 않는다- 된장으로 소독하지 않는다- 연고를 바르고 무언가로 덮..